중국 심양 현지 합자법인인 심양금배통일차량부품유한공사 임직원 180여명은 21일 중국 쓰촨성 일대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액 19,755RMB(한화 약 300만원)을 현지 관련단체를 통해 전달했다.